7월 13, 2020

둘째이모 김다비 “부캐 온라인수익 10배…김신영 은퇴할 수도”

개그우먼 김신영이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의 온라인카지노 수입을 언급했다.13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둘째이모 김다비가 출연했다.이날 둘째이모 김다비는 “괴물 신인이다. 펭수는 이미 눌렀다고 하더라”는 MC의 말에 “펭수는 새니까 가만 놔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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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으로서 할 몫이 있다고 생각한다. 새는 새가 할 일이 있다. 새가 숟가락 쓰냐. 나는 숟가락을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소속사 매출 1위라고 하더라. 김신영 씨보다 10배의 온라인카지노 수익을 올렸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는 “팩트더라. 신영이가 늘 은퇴를 한다고 했는데, 자의 반 타의 반이 될 것 같다.이렇게 게으를 일이 아니다”고 답해 다시 웃음을 안겼다.

또 둘째이모 김다비는 “논의 중인 CF가 몇 편이냐”는 질문에 “소속사에서 내가 연예인병에 크게 걸릴까 봐 다 돼있는 것만 말하더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연예인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연예인이니까 당연히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골프 여제’ 박세리의 서울집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박세리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서울에 새로 마련한 집을 공개했다.그는 서울집을 마련한 이유에 대해 “처음으로,이제서야 서울에 상경했다.은퇴하고 나서 시작한 일이 있다.

 바쁘다보니 서울에 오면 항상 호텔에서 있게 됐다. 선수때처럼 호텔생활을 너무 하게 되더라.세탁도 못하고 집밥도 못먹어서 불편하더라”고 말했다.앞서 박세리는 엄청난 스케일의 대전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하지만 서울집은 거실과 방 하나가 전부인 단출한 집이었다.이에 대해 박세리는 “혼자 잠깐 생활하는 거라 집이 굳이 더 클 필요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그래도 있을 것은 다 있었다.온라인카지노 하는것을 좋아하는 박세리는 집에 대형 TV를 두 대나 들였고,대전의 대형 팬트리의 미니버전인 소형 팬트리를 직접 조립했다.또 대형 에어프라이어에 조리될 수 많은 냉동식품, 좋아하는 식품들이 냉장고와 팬트리에 가득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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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온라인카지노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SBS 12일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받는 하정우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마쳤다. 검찰은 하정우에 대한 기소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다.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하정우를 상대로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일명 ‘우유주사’로 불리는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에 대해 추궁했다. 또 하정우가 친동생과 매니저 등 2명의 이름으로 온라인카지노와 프로포폴을 투약한 경위를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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